하동군이
'섬진강 재첩잡이 어업'을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 추진합니다.
하동군은
이웃 전남 광양시와 함께
전통방식의 '섬진강 재첩잡이 어업'을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등재하기로 하고
오는 20일까지
해양수산부에 지정 신청서를 체줄할 계획입니다.
국가 중요어업유산 지정제도는
전통 어업자원을 발굴, 보전하기 위해
2015년 도입됐으며, 현재 제주 해녀어업,
보성 뻘배어업, 남해 죽방렴 등이
지정돼 있습니다. @@@@
'섬진강 재첩잡이 어업'을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 추진합니다.
하동군은
이웃 전남 광양시와 함께
전통방식의 '섬진강 재첩잡이 어업'을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등재하기로 하고
오는 20일까지
해양수산부에 지정 신청서를 체줄할 계획입니다.
국가 중요어업유산 지정제도는
전통 어업자원을 발굴, 보전하기 위해
2015년 도입됐으며, 현재 제주 해녀어업,
보성 뻘배어업, 남해 죽방렴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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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 '섬진강 재첩어업' 국자중요어업유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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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1 14:56:47
하동군이
'섬진강 재첩잡이 어업'을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 추진합니다.
하동군은
이웃 전남 광양시와 함께
전통방식의 '섬진강 재첩잡이 어업'을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등재하기로 하고
오는 20일까지
해양수산부에 지정 신청서를 체줄할 계획입니다.
국가 중요어업유산 지정제도는
전통 어업자원을 발굴, 보전하기 위해
2015년 도입됐으며, 현재 제주 해녀어업,
보성 뻘배어업, 남해 죽방렴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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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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