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까지 큰 추위 없이 포근…곳곳 미세먼지 ‘나쁨’

입력 2019.02.05 (12:07) 수정 2019.02.05 (1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영하권 추위가 이어졌지만 한낮에는 서울 낮 기온 9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아침과 낮의 기온 차이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옷차림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도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새벽에만 제주에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현재 남부지방에서는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유입된 황사의 영향으로 오후에 전국 곳곳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

오늘 강원 산지와 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대전과 대구 12도, 광주 14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상에서 최고 2.5미터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날씨] 내일까지 큰 추위 없이 포근…곳곳 미세먼지 ‘나쁨’
    • 입력 2019-02-05 12:08:06
    • 수정2019-02-05 12:10:22
    뉴스 12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영하권 추위가 이어졌지만 한낮에는 서울 낮 기온 9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아침과 낮의 기온 차이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옷차림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도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새벽에만 제주에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현재 남부지방에서는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유입된 황사의 영향으로 오후에 전국 곳곳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

오늘 강원 산지와 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대전과 대구 12도, 광주 14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상에서 최고 2.5미터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