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 “초등학교 입학 29명 소재 불명”

입력 2019.02.07 (19:09) 수정 2019.02.07 (19: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 49만 5천명 가운데 29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경찰청과 교육부가 미확인 아동의 소재와 안전 여부를 조속히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개학 이후 장기 결석하는 학생들에 대해서도 무슨 일이 있지는 점검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 총리 “초등학교 입학 29명 소재 불명”
    • 입력 2019-02-07 19:12:14
    • 수정2019-02-07 19:53:24
    뉴스 7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 49만 5천명 가운데 29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경찰청과 교육부가 미확인 아동의 소재와 안전 여부를 조속히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개학 이후 장기 결석하는 학생들에 대해서도 무슨 일이 있지는 점검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