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오후 6시 25분쯤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의 한 아파트에서 주차 중이던 BMW 차량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운전자는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엔진룸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33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운전자는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엔진룸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33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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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 중이던 BMW 차량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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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8 06:43:11
어제(7일) 오후 6시 25분쯤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의 한 아파트에서 주차 중이던 BMW 차량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운전자는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엔진룸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33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운전자는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엔진룸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33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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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기자 h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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