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소속
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위원회가
기념재단에 사업비 20억 원을 지원합니다.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은
이 지원금으로
올해 부마민주항쟁 진상규명과
국가기념일 제정 촉구 등
관련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부산사무소에 이어
지난달 24일 마산에서
창원사무소가 문을 열었고
올해 4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시민축제, 민주음악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위원회가
기념재단에 사업비 20억 원을 지원합니다.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은
이 지원금으로
올해 부마민주항쟁 진상규명과
국가기념일 제정 촉구 등
관련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부산사무소에 이어
지난달 24일 마산에서
창원사무소가 문을 열었고
올해 4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시민축제, 민주음악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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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에 20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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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8 10:58:56
국무총리 소속
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위원회가
기념재단에 사업비 20억 원을 지원합니다.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은
이 지원금으로
올해 부마민주항쟁 진상규명과
국가기념일 제정 촉구 등
관련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부산사무소에 이어
지난달 24일 마산에서
창원사무소가 문을 열었고
올해 4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시민축제, 민주음악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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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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