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민간공원 1단계 특례사업 3곳의
아파트 건립 면적을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민간공원 1단계 특례사업 가운데
마륵공원과 수랑공원, 봉산공원 등 3곳의
우선협상대상자들에게
아파트 면적 축소와 용적률 하향 조정 등
공익성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 조정안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협상대상자가 조정안을 받아들이면 심의를 거쳐
협약 등의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아파트 건립 면적을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민간공원 1단계 특례사업 가운데
마륵공원과 수랑공원, 봉산공원 등 3곳의
우선협상대상자들에게
아파트 면적 축소와 용적률 하향 조정 등
공익성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 조정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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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협상대상자가 조정안을 받아들이면 심의를 거쳐
협약 등의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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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민간공원 1단계 아파트 면적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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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8 11:23:22
광주시가 민간공원 1단계 특례사업 3곳의
아파트 건립 면적을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민간공원 1단계 특례사업 가운데
마륵공원과 수랑공원, 봉산공원 등 3곳의
우선협상대상자들에게
아파트 면적 축소와 용적률 하향 조정 등
공익성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 조정안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협상대상자가 조정안을 받아들이면 심의를 거쳐
협약 등의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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