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하루 평균 인천공항 이용객 역대 최다
입력 2019.02.08 (12:28)
수정 2019.02.08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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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연휴 기간 인천공항을 이용한 여행객 수가 하루 평균 20만 2천여 명으로 역대 가장 많은 사람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모두 141만 4천여 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해 하루 평균 이용객이 20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 하루 평균 이용객 19만 3백여 명보다 6.1% 증가한 것으로 역대 명절 연휴 기간 최다 여객 기록을 세웠습니다.
특히 2일에는 하루 동안 22만 5천여 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해 개항 이래 최다 기록을 나타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모두 141만 4천여 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해 하루 평균 이용객이 20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 하루 평균 이용객 19만 3백여 명보다 6.1% 증가한 것으로 역대 명절 연휴 기간 최다 여객 기록을 세웠습니다.
특히 2일에는 하루 동안 22만 5천여 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해 개항 이래 최다 기록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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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하루 평균 인천공항 이용객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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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8 12:29:47
- 수정2019-02-08 12:31:14
설 명절 연휴 기간 인천공항을 이용한 여행객 수가 하루 평균 20만 2천여 명으로 역대 가장 많은 사람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모두 141만 4천여 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해 하루 평균 이용객이 20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 하루 평균 이용객 19만 3백여 명보다 6.1% 증가한 것으로 역대 명절 연휴 기간 최다 여객 기록을 세웠습니다.
특히 2일에는 하루 동안 22만 5천여 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해 개항 이래 최다 기록을 나타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모두 141만 4천여 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해 하루 평균 이용객이 20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 하루 평균 이용객 19만 3백여 명보다 6.1% 증가한 것으로 역대 명절 연휴 기간 최다 여객 기록을 세웠습니다.
특히 2일에는 하루 동안 22만 5천여 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해 개항 이래 최다 기록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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