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변전소 설비 고장으로 일대 2분여 간 정전

입력 2019.02.08 (13: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18분,
경주시 동천동의 변전소 설비가 고장나
황성동과 동천동 일대
3천9백여 곳에 전기 공급이
2분여 동안 중단됐습니다.
이 사고로 승강기 갇힘 신고가
60여 건 접수됐습니다.
한국전력은 전력 설비 고장으로
불꽃이 튀면서 정전이 발생했고
작은 불이 발생했지만
자체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주 변전소 설비 고장으로 일대 2분여 간 정전
    • 입력 2019-02-08 13:40:25
    대구
오늘 오전 8시 18분, 경주시 동천동의 변전소 설비가 고장나 황성동과 동천동 일대 3천9백여 곳에 전기 공급이 2분여 동안 중단됐습니다. 이 사고로 승강기 갇힘 신고가 60여 건 접수됐습니다. 한국전력은 전력 설비 고장으로 불꽃이 튀면서 정전이 발생했고 작은 불이 발생했지만 자체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