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18분,
경주시 동천동의 변전소 설비가 고장나
황성동과 동천동 일대
3천9백여 곳에 전기 공급이
2분여 동안 중단됐습니다.
이 사고로 승강기 갇힘 신고가
60여 건 접수됐습니다.
한국전력은 전력 설비 고장으로
불꽃이 튀면서 정전이 발생했고
작은 불이 발생했지만
자체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끝)
경주시 동천동의 변전소 설비가 고장나
황성동과 동천동 일대
3천9백여 곳에 전기 공급이
2분여 동안 중단됐습니다.
이 사고로 승강기 갇힘 신고가
60여 건 접수됐습니다.
한국전력은 전력 설비 고장으로
불꽃이 튀면서 정전이 발생했고
작은 불이 발생했지만
자체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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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변전소 설비 고장으로 일대 2분여 간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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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8 13:40:25
오늘 오전 8시 18분,
경주시 동천동의 변전소 설비가 고장나
황성동과 동천동 일대
3천9백여 곳에 전기 공급이
2분여 동안 중단됐습니다.
이 사고로 승강기 갇힘 신고가
60여 건 접수됐습니다.
한국전력은 전력 설비 고장으로
불꽃이 튀면서 정전이 발생했고
작은 불이 발생했지만
자체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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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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