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화장품 공장 기계 폭발, 10명 부상
입력 2019.02.08 (17:32)
수정 2019.02.0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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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화장품 공장에서 기계가 폭발해 근로자 10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8) 오후 4시 5분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기계가 폭발하면서 60살 이 모씨 등 근로자 10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장 3층에 있는 화장품 필름을 붙이는 스팀 수축기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2/8) 오후 4시 5분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기계가 폭발하면서 60살 이 모씨 등 근로자 10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장 3층에 있는 화장품 필름을 붙이는 스팀 수축기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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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화장품 공장 기계 폭발, 1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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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8 17:32:20
- 수정2019-02-08 17:45:59
인천의 한 화장품 공장에서 기계가 폭발해 근로자 10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8) 오후 4시 5분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기계가 폭발하면서 60살 이 모씨 등 근로자 10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장 3층에 있는 화장품 필름을 붙이는 스팀 수축기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2/8) 오후 4시 5분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기계가 폭발하면서 60살 이 모씨 등 근로자 10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장 3층에 있는 화장품 필름을 붙이는 스팀 수축기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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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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