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등 전기·전자 제품의 호조 속에
지난해 충북의 무역 수지가
사상 최고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청주세관은
지난해 충북의 수출액이 232억 3천500만 달러,
수입액은 66억 7,700만 달러로
무역 수지는 165억 5,700만 달러의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 수출액은
전기·전자제품과 화공품, 반도체가
각각 26.1%, 20.8%, 17%씩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지난해 충북의 무역 수지가
사상 최고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청주세관은
지난해 충북의 수출액이 232억 3천500만 달러,
수입액은 66억 7,700만 달러로
무역 수지는 165억 5,700만 달러의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 수출액은
전기·전자제품과 화공품, 반도체가
각각 26.1%, 20.8%, 17%씩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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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충북 무역 흑자 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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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8 20:41:31
반도체 등 전기·전자 제품의 호조 속에
지난해 충북의 무역 수지가
사상 최고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청주세관은
지난해 충북의 수출액이 232억 3천500만 달러,
수입액은 66억 7,700만 달러로
무역 수지는 165억 5,700만 달러의
사상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 수출액은
전기·전자제품과 화공품, 반도체가
각각 26.1%, 20.8%, 17%씩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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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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