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충북 전역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가
오늘(8일) 오전 11시를 기해
제천과 충주, 음성과 괴산
4개 시군을 제외하고 모두 해제됐습니다.
또, 같은 시각 충북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충북은 중북부 4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유지되는 가운데,
내일과 모레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주말과 휴일에도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건강과 농축산물, 시설물 관리에
특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파주의보가
오늘(8일) 오전 11시를 기해
제천과 충주, 음성과 괴산
4개 시군을 제외하고 모두 해제됐습니다.
또, 같은 시각 충북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충북은 중북부 4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유지되는 가운데,
내일과 모레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주말과 휴일에도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건강과 농축산물, 시설물 관리에
특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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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충주.음성.괴산 한파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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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8 20:41:46
어젯밤 충북 전역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가
오늘(8일) 오전 11시를 기해
제천과 충주, 음성과 괴산
4개 시군을 제외하고 모두 해제됐습니다.
또, 같은 시각 충북 전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충북은 중북부 4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유지되는 가운데,
내일과 모레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주말과 휴일에도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건강과 농축산물, 시설물 관리에
특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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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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