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특산물인 사과가
미국과 타이완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충북 원예농협 충주거점산지유통센터는
타이완에 41톤, 미국에 29톤 등
충주 사과 70톤,
2억 천여 만원 어치가 수출돼
타이베이와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지에서
판매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출되는 사과는
농가와 계약재배 방식으로
생산단계부터 품질이 관리됐습니다.
미국과 타이완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충북 원예농협 충주거점산지유통센터는
타이완에 41톤, 미국에 29톤 등
충주 사과 70톤,
2억 천여 만원 어치가 수출돼
타이베이와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지에서
판매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출되는 사과는
농가와 계약재배 방식으로
생산단계부터 품질이 관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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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사과' 70톤 미국.타이완 수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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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8 20:41:46
충주 특산물인 사과가
미국과 타이완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충북 원예농협 충주거점산지유통센터는
타이완에 41톤, 미국에 29톤 등
충주 사과 70톤,
2억 천여 만원 어치가 수출돼
타이베이와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지에서
판매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출되는 사과는
농가와 계약재배 방식으로
생산단계부터 품질이 관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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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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