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에서
상공을 활강하는 레저스포츠인
'짚라인'을 운영하는 업체가
불법 조성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우도면 연평리에서 짚라인을 운영하는 모 업체를
국토계획법 위반 혐의로
최근 제주동부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제주시는 이 업체가
주차장 용도인 연평리 천4백여제곱미터 부지를
무단으로 콘크리트 포장하고,
짚라인 기둥과 와이어 등을
설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상공을 활강하는 레저스포츠인
'짚라인'을 운영하는 업체가
불법 조성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우도면 연평리에서 짚라인을 운영하는 모 업체를
국토계획법 위반 혐의로
최근 제주동부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제주시는 이 업체가
주차장 용도인 연평리 천4백여제곱미터 부지를
무단으로 콘크리트 포장하고,
짚라인 기둥과 와이어 등을
설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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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우도면 '짚라인' 운영업체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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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08 22:30:30
우도에서
상공을 활강하는 레저스포츠인
'짚라인'을 운영하는 업체가
불법 조성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우도면 연평리에서 짚라인을 운영하는 모 업체를
국토계획법 위반 혐의로
최근 제주동부경찰서에 고발했습니다.
제주시는 이 업체가
주차장 용도인 연평리 천4백여제곱미터 부지를
무단으로 콘크리트 포장하고,
짚라인 기둥과 와이어 등을
설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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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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