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개통하는
천마산 터널의 운영사가
소형차 700원,
중형차는 1,400원으로 정한
통행요금 안을 부산시에 제출했습니다.
부산시는 이를 검토해
개통 보름 전까지 통행료를 확정할 방침입니다.
천마산터널은 사하구 구평동과
서구 암남동을 잇는 1.51km 터널과
1.14km 지하차도, 그리고 600m 가량의
접속도로로 이뤄져 있으며
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천마산 터널이 개통하면
부산은 유료도로가 8곳으로 늘어나
전국에서 가장 유료도로가 많은 도시가 됩니다.
천마산 터널의 운영사가
소형차 700원,
중형차는 1,400원으로 정한
통행요금 안을 부산시에 제출했습니다.
부산시는 이를 검토해
개통 보름 전까지 통행료를 확정할 방침입니다.
천마산터널은 사하구 구평동과
서구 암남동을 잇는 1.51km 터널과
1.14km 지하차도, 그리고 600m 가량의
접속도로로 이뤄져 있으며
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천마산 터널이 개통하면
부산은 유료도로가 8곳으로 늘어나
전국에서 가장 유료도로가 많은 도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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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마산 터널 통행료,소형 700원·중형 1400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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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1 09:37:18
4월 개통하는
천마산 터널의 운영사가
소형차 700원,
중형차는 1,400원으로 정한
통행요금 안을 부산시에 제출했습니다.
부산시는 이를 검토해
개통 보름 전까지 통행료를 확정할 방침입니다.
천마산터널은 사하구 구평동과
서구 암남동을 잇는 1.51km 터널과
1.14km 지하차도, 그리고 600m 가량의
접속도로로 이뤄져 있으며
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천마산 터널이 개통하면
부산은 유료도로가 8곳으로 늘어나
전국에서 가장 유료도로가 많은 도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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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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