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천둔치에
대기오염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 2대가 설치됐습니다.
대구시설공단은
미세먼지 농도를
파랑, 초록, 노랑, 빨강색
4개 색상 신호등으로 알려주는 시설물을
희망교와 대봉교 사이,
수성교와 동신교 사이에
시범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설물은
대기질 정보와 온도, 오존 상태 등을 표시하며,
시범 운영 후 확대 설치될 계획입니다.(끝)
대기오염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 2대가 설치됐습니다.
대구시설공단은
미세먼지 농도를
파랑, 초록, 노랑, 빨강색
4개 색상 신호등으로 알려주는 시설물을
희망교와 대봉교 사이,
수성교와 동신교 사이에
시범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설물은
대기질 정보와 온도, 오존 상태 등을 표시하며,
시범 운영 후 확대 설치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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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신호등' 대구 신천둔치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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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1 10:04:48
대구 신천둔치에
대기오염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 2대가 설치됐습니다.
대구시설공단은
미세먼지 농도를
파랑, 초록, 노랑, 빨강색
4개 색상 신호등으로 알려주는 시설물을
희망교와 대봉교 사이,
수성교와 동신교 사이에
시범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설물은
대기질 정보와 온도, 오존 상태 등을 표시하며,
시범 운영 후 확대 설치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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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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