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19.02.13 (06:58) 수정 2019.02.13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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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회담 합의 진전 기대”…다음 주 실무회담서 ‘이견 좁히기’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1차 북미회담에서 합의된 내용의 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비건 대북 특별대표는 북한과의 다음주 실무협상에서 이견 좁히기에 들어갑니다.

한국당 ‘사과’ 징계 논의…4당 징계안 제출

'5.18 모독 공청회'와 관련해 자유한국당이 사과하고 오늘 당 윤리위원회를 열어 관련 의원들에 대한 징계여부를 논의합니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국회 차원의 징계안을 제출했습니다.

“잘 되겠지요”…“김앤장에 판결 입장 확인”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일제 강제징용 재판과 관련해 판결 입장을 김앤장에 확인해주는 등 각종 재판에 직접 개입했다는 내용이 검찰의 공소장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96살 노인 운전’ 차량에 보행자 치여 숨져

96살 노인이 운전하던 차량이 오르막길에서 벽과 승용차 등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행인 1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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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2-13 07:01:38
    • 수정2019-02-13 07: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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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회담 합의 진전 기대”…다음 주 실무회담서 ‘이견 좁히기’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1차 북미회담에서 합의된 내용의 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비건 대북 특별대표는 북한과의 다음주 실무협상에서 이견 좁히기에 들어갑니다.

한국당 ‘사과’ 징계 논의…4당 징계안 제출

'5.18 모독 공청회'와 관련해 자유한국당이 사과하고 오늘 당 윤리위원회를 열어 관련 의원들에 대한 징계여부를 논의합니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국회 차원의 징계안을 제출했습니다.

“잘 되겠지요”…“김앤장에 판결 입장 확인”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일제 강제징용 재판과 관련해 판결 입장을 김앤장에 확인해주는 등 각종 재판에 직접 개입했다는 내용이 검찰의 공소장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96살 노인 운전’ 차량에 보행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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