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안전사고로 근로자 1명이 숨진
여수시 돌산읍의 한 조선소에 대해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은 근로감독관 2명과 안전보건공단 직원 3명으로
합동 조사반을 꾸려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오후 3시 50분쯤
여수의 한 조선소에서 선박 철제 구조물이
도장 작업을 하고 있던 근로자 2명을 덮쳐
1명이 다치고 1명이 숨졌습니다.
여수시 돌산읍의 한 조선소에 대해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은 근로감독관 2명과 안전보건공단 직원 3명으로
합동 조사반을 꾸려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오후 3시 50분쯤
여수의 한 조선소에서 선박 철제 구조물이
도장 작업을 하고 있던 근로자 2명을 덮쳐
1명이 다치고 1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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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 근로자 숨진 여수 조선소 작업중지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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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3 07:58:10
고용노동부가 안전사고로 근로자 1명이 숨진
여수시 돌산읍의 한 조선소에 대해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은 근로감독관 2명과 안전보건공단 직원 3명으로
합동 조사반을 꾸려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오후 3시 50분쯤
여수의 한 조선소에서 선박 철제 구조물이
도장 작업을 하고 있던 근로자 2명을 덮쳐
1명이 다치고 1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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