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대 등 전국의 해양계 대학과 고교 학생들이
선원단체인 전국해상선원노조연맹과 연대해
어제(12) 세종시 해양수산부 청사 앞에서
'승선근무 예비역제도' 유지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승선근무 예비역제도는 해양계 학교 졸업생들이
항해사나 기관사로 일정 기간 승선 근무하면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제도로 국방부는 병역특례제도 개편에 따라
이 제도를 폐지대상에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원단체인 전국해상선원노조연맹과 연대해
어제(12) 세종시 해양수산부 청사 앞에서
'승선근무 예비역제도' 유지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승선근무 예비역제도는 해양계 학교 졸업생들이
항해사나 기관사로 일정 기간 승선 근무하면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제도로 국방부는 병역특례제도 개편에 따라
이 제도를 폐지대상에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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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계 학생들 "승선근무 예비역 폐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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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3 10:09:01
목포해양대 등 전국의 해양계 대학과 고교 학생들이
선원단체인 전국해상선원노조연맹과 연대해
어제(12) 세종시 해양수산부 청사 앞에서
'승선근무 예비역제도' 유지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승선근무 예비역제도는 해양계 학교 졸업생들이
항해사나 기관사로 일정 기간 승선 근무하면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제도로 국방부는 병역특례제도 개편에 따라
이 제도를 폐지대상에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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