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일 기준
경북의 표준지 6만7천199필지 공시지가가
전년보다 평균 6.84%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군별로는 울릉군이 13.58%로
가장 많이 상승했습니다.
울릉은 일주도로 완공이
주요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경북의 최고가 표준지는
포항시 죽도동 개풍약국 터로
전년보다 7.3% 오른
1㎡당 천320만 원을 기록했으며,
최저가는 청도군 각남면 옥산리 임야로
1㎡당 230원 입니다. (끝)
경북의 표준지 6만7천199필지 공시지가가
전년보다 평균 6.84%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군별로는 울릉군이 13.58%로
가장 많이 상승했습니다.
울릉은 일주도로 완공이
주요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경북의 최고가 표준지는
포항시 죽도동 개풍약국 터로
전년보다 7.3% 오른
1㎡당 천320만 원을 기록했으며,
최저가는 청도군 각남면 옥산리 임야로
1㎡당 230원 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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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표준지가 전년보다 6.84%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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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3 11:28:37
지난 1월 1일 기준
경북의 표준지 6만7천199필지 공시지가가
전년보다 평균 6.84%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군별로는 울릉군이 13.58%로
가장 많이 상승했습니다.
울릉은 일주도로 완공이
주요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경북의 최고가 표준지는
포항시 죽도동 개풍약국 터로
전년보다 7.3% 오른
1㎡당 천320만 원을 기록했으며,
최저가는 청도군 각남면 옥산리 임야로
1㎡당 230원 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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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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