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 상담센터’ 확대 운영…온·오프라인 무료상담
입력 2019.02.13 (13:34)
수정 2019.02.1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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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협회는 현행 '통합서비스센터'를 '손해보험 상담센터'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통합서비스센터는 자동차사고 과실비율에 대한 전문가 상담만 제공하지만, 내일(14일)부터 확대되는 손해보험 상담센터에선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 등 손해보험의 모든 분야에 걸쳐 무료로 상담할 수 있습니다.
손보협회는 상담의 질이 높아지도록 보험 종목별로 변호사와 손해사정사 등 전문성을 갖춘 상담 인력을 늘렸습니다.
오프라인 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전화뿐 아니라 인터넷·모바일(http://consult.knia.or.kr/)로도 상담할 수 있게 했습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식계정도 만들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현재 통합서비스센터는 자동차사고 과실비율에 대한 전문가 상담만 제공하지만, 내일(14일)부터 확대되는 손해보험 상담센터에선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 등 손해보험의 모든 분야에 걸쳐 무료로 상담할 수 있습니다.
손보협회는 상담의 질이 높아지도록 보험 종목별로 변호사와 손해사정사 등 전문성을 갖춘 상담 인력을 늘렸습니다.
오프라인 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전화뿐 아니라 인터넷·모바일(http://consult.knia.or.kr/)로도 상담할 수 있게 했습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식계정도 만들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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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해보험 상담센터’ 확대 운영…온·오프라인 무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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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3 13:34:53
- 수정2019-02-13 13:41:11

손해보험협회는 현행 '통합서비스센터'를 '손해보험 상담센터'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통합서비스센터는 자동차사고 과실비율에 대한 전문가 상담만 제공하지만, 내일(14일)부터 확대되는 손해보험 상담센터에선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 등 손해보험의 모든 분야에 걸쳐 무료로 상담할 수 있습니다.
손보협회는 상담의 질이 높아지도록 보험 종목별로 변호사와 손해사정사 등 전문성을 갖춘 상담 인력을 늘렸습니다.
오프라인 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전화뿐 아니라 인터넷·모바일(http://consult.knia.or.kr/)로도 상담할 수 있게 했습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식계정도 만들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현재 통합서비스센터는 자동차사고 과실비율에 대한 전문가 상담만 제공하지만, 내일(14일)부터 확대되는 손해보험 상담센터에선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 등 손해보험의 모든 분야에 걸쳐 무료로 상담할 수 있습니다.
손보협회는 상담의 질이 높아지도록 보험 종목별로 변호사와 손해사정사 등 전문성을 갖춘 상담 인력을 늘렸습니다.
오프라인 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전화뿐 아니라 인터넷·모바일(http://consult.knia.or.kr/)로도 상담할 수 있게 했습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식계정도 만들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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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용 기자 emani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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