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올해 여성·가족 사업에 497억 원 투입
입력 2019.02.13 (16:02)
수정 2019.02.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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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올해 여성과 가족 분야 사업에 지난해보다 47% 늘어난 497억 원을 투입합니다.
인천시는 올해부터 `한부모가정`에 대한 자녀양육비 지원 대상을 만 14세에서 18세로 높이고,지원금을 매달 13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했으며,`한부모가정`에 `아이돌보미`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또,`경력단절 여성` 만5천 명에게 취업상담과 직업교육훈련,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올해 `맞벌이가정`이 초등학생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다함께 돌봄센터'를 8곳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올해부터 `한부모가정`에 대한 자녀양육비 지원 대상을 만 14세에서 18세로 높이고,지원금을 매달 13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했으며,`한부모가정`에 `아이돌보미`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또,`경력단절 여성` 만5천 명에게 취업상담과 직업교육훈련,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올해 `맞벌이가정`이 초등학생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다함께 돌봄센터'를 8곳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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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올해 여성·가족 사업에 497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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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3 16:02:03
- 수정2019-02-13 16:14:48

인천시는 올해 여성과 가족 분야 사업에 지난해보다 47% 늘어난 497억 원을 투입합니다.
인천시는 올해부터 `한부모가정`에 대한 자녀양육비 지원 대상을 만 14세에서 18세로 높이고,지원금을 매달 13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했으며,`한부모가정`에 `아이돌보미`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또,`경력단절 여성` 만5천 명에게 취업상담과 직업교육훈련,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올해 `맞벌이가정`이 초등학생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다함께 돌봄센터'를 8곳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올해부터 `한부모가정`에 대한 자녀양육비 지원 대상을 만 14세에서 18세로 높이고,지원금을 매달 13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했으며,`한부모가정`에 `아이돌보미`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또,`경력단절 여성` 만5천 명에게 취업상담과 직업교육훈련,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올해 `맞벌이가정`이 초등학생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다함께 돌봄센터'를 8곳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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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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