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해양경찰서는
포획을 금지한
체장 미달 어린 대게를 잡은 혐의로
자망어선 선장 32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영덕군 축산면 앞바다에서
체장 미달 대게 43마리를 잡아 보관하던 중
해경과 동해어업관리단 합동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체장 미달 대게를 잡으면
2년 이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게 됩니다. (끝)
포획을 금지한
체장 미달 어린 대게를 잡은 혐의로
자망어선 선장 32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영덕군 축산면 앞바다에서
체장 미달 대게 43마리를 잡아 보관하던 중
해경과 동해어업관리단 합동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체장 미달 대게를 잡으면
2년 이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게 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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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장 미달 어린 대게 잡은 선장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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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3 17:16:22
울진 해양경찰서는
포획을 금지한
체장 미달 어린 대게를 잡은 혐의로
자망어선 선장 32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영덕군 축산면 앞바다에서
체장 미달 대게 43마리를 잡아 보관하던 중
해경과 동해어업관리단 합동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체장 미달 대게를 잡으면
2년 이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게 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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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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