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하류 물관리 방안 간담회 열려
입력 2019.02.13 (17:58)
수정 2019.02.1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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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류 지역의
물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간담회가
오늘(13일) 창원 칠서정수장에서 열렸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주최한
이번 간담회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창원시,
시민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본류 수질개선 방안과
사고 시 강변여과수 비상급수체계 등
낙동강 하류 지역의
물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물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간담회가
오늘(13일) 창원 칠서정수장에서 열렸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주최한
이번 간담회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창원시,
시민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본류 수질개선 방안과
사고 시 강변여과수 비상급수체계 등
낙동강 하류 지역의
물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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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하류 물관리 방안 간담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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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3 17:58:07
- 수정2019-02-13 17:58:16
낙동강 하류 지역의
물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간담회가
오늘(13일) 창원 칠서정수장에서 열렸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주최한
이번 간담회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창원시,
시민단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본류 수질개선 방안과
사고 시 강변여과수 비상급수체계 등
낙동강 하류 지역의
물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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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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