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반쯤
청주시 강내면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내부 170㎡와 기계류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9천만 원의 피해를 낸 뒤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일러실에서 처음 연기가 났다는
직원들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강내면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내부 170㎡와 기계류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9천만 원의 피해를 낸 뒤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일러실에서 처음 연기가 났다는
직원들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vj홍성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 불...9천만 원 피해
-
- 입력 2019-02-13 18:27:35
어젯밤 11시 반쯤
청주시 강내면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내부 170㎡와 기계류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9천만 원의 피해를 낸 뒤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일러실에서 처음 연기가 났다는
직원들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함영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