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통신사 직원의 출근길,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가 얼굴을 인식하자 자동으로 문이 열립니다.
기존 신분증은 필요 없습니다.
사무실에 들어와 원하는 자리에 앉은 뒤 스마트폰을 공용 컴퓨터에 연결 하면 그대로 개인 사무기기가 됩니다.
이른바 가상 데스크톱인데, 보안상 노트북을 밖으로 들고 나갈 수 없는 기업에 적합합니다.
한 이동통신사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스마트오피스입니다.
달라진 건 이뿐만이 아닙니다.
영화에서나 보던 홀로그램 방식의 회의도 가능합니다.
대용량 영상은 물론, 3차원 설계도면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또 주파수를 활용한 무선 충전시스템이 구축돼 있어. 사무실 어디서든 충전이 가능합니다.
잠시 쉴 때는 로봇이 만들어주는 커피를 마시고, 인공지능과 카메라가 설치된 무인 자판기는 누가 어떤 음료를 마시는지 파악해 곧바로 결제까지 진행합니다.
[조익환/SK텔레콤 ICT기술센터 팀장 : "5G 스마트오피스에는 전 영역에 걸쳐서 네트워크가 구성되고 네트워크를 통해서 모든 구성원이 언제 어디서든지 이동하면서 대용량 데이터를 가지고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차정인입니다.
기존 신분증은 필요 없습니다.
사무실에 들어와 원하는 자리에 앉은 뒤 스마트폰을 공용 컴퓨터에 연결 하면 그대로 개인 사무기기가 됩니다.
이른바 가상 데스크톱인데, 보안상 노트북을 밖으로 들고 나갈 수 없는 기업에 적합합니다.
한 이동통신사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스마트오피스입니다.
달라진 건 이뿐만이 아닙니다.
영화에서나 보던 홀로그램 방식의 회의도 가능합니다.
대용량 영상은 물론, 3차원 설계도면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또 주파수를 활용한 무선 충전시스템이 구축돼 있어. 사무실 어디서든 충전이 가능합니다.
잠시 쉴 때는 로봇이 만들어주는 커피를 마시고, 인공지능과 카메라가 설치된 무인 자판기는 누가 어떤 음료를 마시는지 파악해 곧바로 결제까지 진행합니다.
[조익환/SK텔레콤 ICT기술센터 팀장 : "5G 스마트오피스에는 전 영역에 걸쳐서 네트워크가 구성되고 네트워크를 통해서 모든 구성원이 언제 어디서든지 이동하면서 대용량 데이터를 가지고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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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뉴스] 얼굴이 출입증·현실 같은 가상회의…5G 스마트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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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3 20:27:13

한 통신사 직원의 출근길,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가 얼굴을 인식하자 자동으로 문이 열립니다.
기존 신분증은 필요 없습니다.
사무실에 들어와 원하는 자리에 앉은 뒤 스마트폰을 공용 컴퓨터에 연결 하면 그대로 개인 사무기기가 됩니다.
이른바 가상 데스크톱인데, 보안상 노트북을 밖으로 들고 나갈 수 없는 기업에 적합합니다.
한 이동통신사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스마트오피스입니다.
달라진 건 이뿐만이 아닙니다.
영화에서나 보던 홀로그램 방식의 회의도 가능합니다.
대용량 영상은 물론, 3차원 설계도면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또 주파수를 활용한 무선 충전시스템이 구축돼 있어. 사무실 어디서든 충전이 가능합니다.
잠시 쉴 때는 로봇이 만들어주는 커피를 마시고, 인공지능과 카메라가 설치된 무인 자판기는 누가 어떤 음료를 마시는지 파악해 곧바로 결제까지 진행합니다.
[조익환/SK텔레콤 ICT기술센터 팀장 : "5G 스마트오피스에는 전 영역에 걸쳐서 네트워크가 구성되고 네트워크를 통해서 모든 구성원이 언제 어디서든지 이동하면서 대용량 데이터를 가지고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차정인입니다.
기존 신분증은 필요 없습니다.
사무실에 들어와 원하는 자리에 앉은 뒤 스마트폰을 공용 컴퓨터에 연결 하면 그대로 개인 사무기기가 됩니다.
이른바 가상 데스크톱인데, 보안상 노트북을 밖으로 들고 나갈 수 없는 기업에 적합합니다.
한 이동통신사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스마트오피스입니다.
달라진 건 이뿐만이 아닙니다.
영화에서나 보던 홀로그램 방식의 회의도 가능합니다.
대용량 영상은 물론, 3차원 설계도면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또 주파수를 활용한 무선 충전시스템이 구축돼 있어. 사무실 어디서든 충전이 가능합니다.
잠시 쉴 때는 로봇이 만들어주는 커피를 마시고, 인공지능과 카메라가 설치된 무인 자판기는 누가 어떤 음료를 마시는지 파악해 곧바로 결제까지 진행합니다.
[조익환/SK텔레콤 ICT기술센터 팀장 : "5G 스마트오피스에는 전 영역에 걸쳐서 네트워크가 구성되고 네트워크를 통해서 모든 구성원이 언제 어디서든지 이동하면서 대용량 데이터를 가지고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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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인 기자 jic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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