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제2의 우사인 볼트’…100미터 13.48초 주파

입력 2019.02.13 (20:46) 수정 2019.02.1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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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2의 우사인 볼트' 선수가 탄생한 걸까요?

미국 플로리다 주에 사는 7살 남자어린이 얘기인데요.

최근 달리기 대회에서 자신의 기록을 크게 앞당겨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출발 신호가 울리자마자 총알처럼 튀어나가는 선수!

경쟁자들을 크게 제치며 결승선을 향해 질주합니다.

7살 초등학생, 루돌프 잉그램 군인데요.

이날 100m를 13.48초 만에 주파하며 '육상 신동'다운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지난해 8월 100m를 14.59초 만에 주파하며 유명세를 타기도 했는데요.

앞으로 우사인 볼트를 뛰어넘는 육상선수로 성장할지 기대와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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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스토리] ‘제2의 우사인 볼트’…100미터 13.48초 주파
    • 입력 2019-02-13 20:31:46
    • 수정2019-02-13 20: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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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2의 우사인 볼트' 선수가 탄생한 걸까요?

미국 플로리다 주에 사는 7살 남자어린이 얘기인데요.

최근 달리기 대회에서 자신의 기록을 크게 앞당겨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출발 신호가 울리자마자 총알처럼 튀어나가는 선수!

경쟁자들을 크게 제치며 결승선을 향해 질주합니다.

7살 초등학생, 루돌프 잉그램 군인데요.

이날 100m를 13.48초 만에 주파하며 '육상 신동'다운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지난해 8월 100m를 14.59초 만에 주파하며 유명세를 타기도 했는데요.

앞으로 우사인 볼트를 뛰어넘는 육상선수로 성장할지 기대와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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