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취임 후 첫 '도민과의 대화'를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22개 시군에서 진행합니다.
전남도는 이 자리에서
도정과 시.군정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 등을
도정에 반영하고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
신안군 지도에서
임자도를 오가는 항로에 위치한
수중 암초에 등대가 설치됩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2016년 모래운반선 좌초 사고가 발생했던
이 곳 수중 암초에
등대를 설치하는 공사를 시작했다면서
오는 8월 설치가 완료되면
어선의 야간 조업 활동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해남군이 겨울배추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서울 봉은사에서
농수산물 특판 행사를 엽니다.
이번 특판에는
해남군 직거래 사업단 17개 업체가 참여해
100여 개 품목 직거래를 진행하고
겨울배추 천포기 나눔 행사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무료 제공할 예정입니다.##
------------------------
5년 연속 유망축제로 선정된
2019 영암 왕인문화 축제가
세계화에 도전합니다.
오는 4월
'소통.상생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외국인 유치 콘텐츠를 확대하는 등
'지역 축제의 세계화'를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지금까지 단신 브리핑이었습니다.###
취임 후 첫 '도민과의 대화'를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22개 시군에서 진행합니다.
전남도는 이 자리에서
도정과 시.군정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 등을
도정에 반영하고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
신안군 지도에서
임자도를 오가는 항로에 위치한
수중 암초에 등대가 설치됩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2016년 모래운반선 좌초 사고가 발생했던
이 곳 수중 암초에
등대를 설치하는 공사를 시작했다면서
오는 8월 설치가 완료되면
어선의 야간 조업 활동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해남군이 겨울배추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서울 봉은사에서
농수산물 특판 행사를 엽니다.
이번 특판에는
해남군 직거래 사업단 17개 업체가 참여해
100여 개 품목 직거래를 진행하고
겨울배추 천포기 나눔 행사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무료 제공할 예정입니다.##
------------------------
5년 연속 유망축제로 선정된
2019 영암 왕인문화 축제가
세계화에 도전합니다.
오는 4월
'소통.상생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외국인 유치 콘텐츠를 확대하는 등
'지역 축제의 세계화'를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지금까지 단신 브리핑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3일 오늘 전남은
-
- 입력 2019-02-13 20:50:10
김영록 전남지사가
취임 후 첫 '도민과의 대화'를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22개 시군에서 진행합니다.
전남도는 이 자리에서
도정과 시.군정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 등을
도정에 반영하고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
신안군 지도에서
임자도를 오가는 항로에 위치한
수중 암초에 등대가 설치됩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2016년 모래운반선 좌초 사고가 발생했던
이 곳 수중 암초에
등대를 설치하는 공사를 시작했다면서
오는 8월 설치가 완료되면
어선의 야간 조업 활동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해남군이 겨울배추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서울 봉은사에서
농수산물 특판 행사를 엽니다.
이번 특판에는
해남군 직거래 사업단 17개 업체가 참여해
100여 개 품목 직거래를 진행하고
겨울배추 천포기 나눔 행사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무료 제공할 예정입니다.##
------------------------
5년 연속 유망축제로 선정된
2019 영암 왕인문화 축제가
세계화에 도전합니다.
오는 4월
'소통.상생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외국인 유치 콘텐츠를 확대하는 등
'지역 축제의 세계화'를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지금까지 단신 브리핑이었습니다.###
-
-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최정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