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지사협의회가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공동의견서를 통해
중앙정부는 앞으로
예타 면제 사업에 대한 철저한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편성을 서둘러야 하고,
예타 면제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사업에 대해서도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이번 예타면제 사업이
지역의 활력과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방정부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공동의견서를 통해
중앙정부는 앞으로
예타 면제 사업에 대한 철저한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편성을 서둘러야 하고,
예타 면제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사업에 대해서도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이번 예타면제 사업이
지역의 활력과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방정부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시도지사協 "예타면제 사업 실효성 있게 추진"
-
- 입력 2019-02-13 20:50:33
전국 시도지사협의회가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공동의견서를 통해
중앙정부는 앞으로
예타 면제 사업에 대한 철저한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편성을 서둘러야 하고,
예타 면제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사업에 대해서도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이번 예타면제 사업이
지역의 활력과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방정부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최정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