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경찰서는
술에 취해 여성에게 행패를 부리고
외제 차를 부순 혐의로
50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전주시 서신동 일대에서
모두 50차례에 걸쳐 술에 취한 채
상습적으로 여성 행인들에게 욕설을 하고
외제 차를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절도와 재물 손괴 등
동종 전과가 20범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림 없음)
술에 취해 여성에게 행패를 부리고
외제 차를 부순 혐의로
50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전주시 서신동 일대에서
모두 50차례에 걸쳐 술에 취한 채
상습적으로 여성 행인들에게 욕설을 하고
외제 차를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절도와 재물 손괴 등
동종 전과가 20범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림 없음)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상습적으로 술 마시고 행패부린 '동네 주폭' 구속
-
- 입력 2019-02-13 20:58:26
전주 완산경찰서는
술에 취해 여성에게 행패를 부리고
외제 차를 부순 혐의로
50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전주시 서신동 일대에서
모두 50차례에 걸쳐 술에 취한 채
상습적으로 여성 행인들에게 욕설을 하고
외제 차를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절도와 재물 손괴 등
동종 전과가 20범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림 없음)
-
-
이화진 기자 hosky@kbs.co.kr
이화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