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동해·속초시에 이어 강릉시도
19일부터 남대천 둔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정월대보름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강릉시는
전통 민속 문화 계승을 위한
정월대보름 망월제 행사도 중요하지만,
구제역 추가 확신 방지를 위한
중앙정부의 대응에 동참하기 위해
정월대보름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끝)
동해·속초시에 이어 강릉시도
19일부터 남대천 둔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정월대보름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강릉시는
전통 민속 문화 계승을 위한
정월대보름 망월제 행사도 중요하지만,
구제역 추가 확신 방지를 위한
중앙정부의 대응에 동참하기 위해
정월대보름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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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도 정월대보름 행사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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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3 21:46:58
구제역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동해·속초시에 이어 강릉시도
19일부터 남대천 둔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정월대보름 행사를 취소했습니다.
강릉시는
전통 민속 문화 계승을 위한
정월대보름 망월제 행사도 중요하지만,
구제역 추가 확신 방지를 위한
중앙정부의 대응에 동참하기 위해
정월대보름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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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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