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삼산중학교 이설과 관련해
순천시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서라도
내년 3월 개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어떤 경우에도 학생들의 교육문제가
최우선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또,
중흥건설이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내
선월지구 하수처리장 설치문제를
삼산중 이설과 연계한 것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착공 의사가 없다면
협약이행 의사가 없음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끝)
삼산중학교 이설과 관련해
순천시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서라도
내년 3월 개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어떤 경우에도 학생들의 교육문제가
최우선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또,
중흥건설이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내
선월지구 하수처리장 설치문제를
삼산중 이설과 연계한 것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착공 의사가 없다면
협약이행 의사가 없음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순천시, "삼산중 내년 3월 개교토록 노력"
-
- 입력 2019-02-13 21:49:20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삼산중학교 이설과 관련해
순천시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서라도
내년 3월 개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어떤 경우에도 학생들의 교육문제가
최우선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또,
중흥건설이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내
선월지구 하수처리장 설치문제를
삼산중 이설과 연계한 것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착공 의사가 없다면
협약이행 의사가 없음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끝)
-
-
윤형혁 기자 mulsal@kbs.co.kr
윤형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