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로 근로자 1명이 숨져
작업 중지 명령을 받은
여수시 돌산읍의 한 조선소에서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 감식이 이뤄졌습니다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은 오늘 오후
여수해양경찰서와 선박안전기술공단 등
5개 관계 기관과 함께
장비 결함 등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 감식을 실시했습니다.
지난 11일 여수의 한 조선소에서
선박 철제 구조물의 고정 장치가 풀리면서,
도장 작업을 하고 있던 근로자 2명을 덮쳐
1명이 다치고 1명이 숨졌습니다.##
작업 중지 명령을 받은
여수시 돌산읍의 한 조선소에서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 감식이 이뤄졌습니다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은 오늘 오후
여수해양경찰서와 선박안전기술공단 등
5개 관계 기관과 함께
장비 결함 등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 감식을 실시했습니다.
지난 11일 여수의 한 조선소에서
선박 철제 구조물의 고정 장치가 풀리면서,
도장 작업을 하고 있던 근로자 2명을 덮쳐
1명이 다치고 1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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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 근로자 숨진 여수 조선소 합동 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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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3 21:49:38
안전사고로 근로자 1명이 숨져
작업 중지 명령을 받은
여수시 돌산읍의 한 조선소에서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 감식이 이뤄졌습니다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은 오늘 오후
여수해양경찰서와 선박안전기술공단 등
5개 관계 기관과 함께
장비 결함 등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 감식을 실시했습니다.
지난 11일 여수의 한 조선소에서
선박 철제 구조물의 고정 장치가 풀리면서,
도장 작업을 하고 있던 근로자 2명을 덮쳐
1명이 다치고 1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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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희 기자 3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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