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의 고용 확대로
강원도의 고용률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의
'2019년 1월 강원도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강원도의 고용률은 55.4%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 포인트 올랐습니다.
지난달 도내 취업자 수는 72만 명으로
1년 전보다 2만여 명 증가했습니다.
늘어난 취업자 2만 명 가운데,
공공서비스업이 만7천 명으로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비경제활동인구는 52만 명으로
1년 전보다 3만 명 줄었습니다.(끝)
강원도의 고용률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의
'2019년 1월 강원도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강원도의 고용률은 55.4%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 포인트 올랐습니다.
지난달 도내 취업자 수는 72만 명으로
1년 전보다 2만여 명 증가했습니다.
늘어난 취업자 2만 명 가운데,
공공서비스업이 만7천 명으로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비경제활동인구는 52만 명으로
1년 전보다 3만 명 줄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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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고용률 소폭 상승…공공부문 고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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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3 21:50:12
공공부문의 고용 확대로
강원도의 고용률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의
'2019년 1월 강원도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강원도의 고용률은 55.4%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 포인트 올랐습니다.
지난달 도내 취업자 수는 72만 명으로
1년 전보다 2만여 명 증가했습니다.
늘어난 취업자 2만 명 가운데,
공공서비스업이 만7천 명으로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비경제활동인구는 52만 명으로
1년 전보다 3만 명 줄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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