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력의 유지 보전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필요한 토양개량제가
올해 처음으로 공동 살포됩니다.
강원도는 이달 말부터
시군이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토양개량제 살포 대행자를 선정하고
토양개량제를
권역별로 공동 살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도내 농가에 공급되는 토양개량제는
규산과 석회, 패화석 등 2만4천여 톤
44억 원 어치입니다.(끝)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필요한 토양개량제가
올해 처음으로 공동 살포됩니다.
강원도는 이달 말부터
시군이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토양개량제 살포 대행자를 선정하고
토양개량제를
권역별로 공동 살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도내 농가에 공급되는 토양개량제는
규산과 석회, 패화석 등 2만4천여 톤
44억 원 어치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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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처음 토양개량제 공동 살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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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3 21:50:12
지력의 유지 보전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필요한 토양개량제가
올해 처음으로 공동 살포됩니다.
강원도는 이달 말부터
시군이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토양개량제 살포 대행자를 선정하고
토양개량제를
권역별로 공동 살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도내 농가에 공급되는 토양개량제는
규산과 석회, 패화석 등 2만4천여 톤
44억 원 어치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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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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