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환경부 방문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촉구"
입력 2019.02.13 (21:52)
수정 2019.02.1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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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민들이
오늘(13일) 환경부를 찾아,
지역 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상수원 보호구역의 조속한 해제를 촉구합니다.
횡성군과 군의회, 주민 등은
상수원 보호구역의 해제를 위해
원주 소초면 장양리 취수장의 하류 이전 등
3가지 대안을 환경부에 제시할 예정입니다.
횡성읍 모평리 등 횡성군 4개 지역은
원주 취수장 운영으로 상수원보호구역에 묶여
공장 유치 등 지역 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끝)
오늘(13일) 환경부를 찾아,
지역 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상수원 보호구역의 조속한 해제를 촉구합니다.
횡성군과 군의회, 주민 등은
상수원 보호구역의 해제를 위해
원주 소초면 장양리 취수장의 하류 이전 등
3가지 대안을 환경부에 제시할 예정입니다.
횡성읍 모평리 등 횡성군 4개 지역은
원주 취수장 운영으로 상수원보호구역에 묶여
공장 유치 등 지역 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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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 환경부 방문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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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3 21:52:01
- 수정2019-02-13 21:53:12
횡성군민들이
오늘(13일) 환경부를 찾아,
지역 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상수원 보호구역의 조속한 해제를 촉구합니다.
횡성군과 군의회, 주민 등은
상수원 보호구역의 해제를 위해
원주 소초면 장양리 취수장의 하류 이전 등
3가지 대안을 환경부에 제시할 예정입니다.
횡성읍 모평리 등 횡성군 4개 지역은
원주 취수장 운영으로 상수원보호구역에 묶여
공장 유치 등 지역 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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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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