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세종시를 가장 앞선 스마트시티로 조성"
입력 2019.02.13 (21:55)
수정 2019.02.13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세종시 5-1 생활권에 스마트시티 조성과 관련해
세종시 야산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서가는
새로운 문명의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광장:어제) 부산서 열린
스마트시티 전략 보고회에 참석해
세종과 부산을 세계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스마트시티로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세종과 부산 스마트시티가 성공하면
대한민국 경제는 선도형 경제로 일어날 수 있다며
반드시 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세종시 5-1 생활권에 스마트시티 조성과 관련해
세종시 야산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서가는
새로운 문명의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광장:어제) 부산서 열린
스마트시티 전략 보고회에 참석해
세종과 부산을 세계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스마트시티로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세종과 부산 스마트시티가 성공하면
대한민국 경제는 선도형 경제로 일어날 수 있다며
반드시 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 대통령, "세종시를 가장 앞선 스마트시티로 조성"
-
- 입력 2019-02-13 21:55:51
- 수정2019-02-13 21:59:05
문재인 대통령이
세종시 5-1 생활권에 스마트시티 조성과 관련해
세종시 야산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서가는
새로운 문명의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광장:어제) 부산서 열린
스마트시티 전략 보고회에 참석해
세종과 부산을 세계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스마트시티로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세종과 부산 스마트시티가 성공하면
대한민국 경제는 선도형 경제로 일어날 수 있다며
반드시 해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
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이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