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5.18 망언으로 논란을 빚은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의
징계를 논의하기 위해
중앙윤리위원회를 열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한국당 김용태 사무총장은
오늘(13일) 기자들에게 보낸 설명자료에서
윤리위에 회부된 의원 3명의
징계 여부와 수위에 대해
위원들 간 이견이 존재해
내일 오전 7시 30분 2차 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5.18 망언으로 논란을 빚은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의
징계를 논의하기 위해
중앙윤리위원회를 열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한국당 김용태 사무총장은
오늘(13일) 기자들에게 보낸 설명자료에서
윤리위에 회부된 의원 3명의
징계 여부와 수위에 대해
위원들 간 이견이 존재해
내일 오전 7시 30분 2차 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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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5·18 망언' 의원 징계 결정 못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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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3 21:56:18
자유한국당이
5.18 망언으로 논란을 빚은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의
징계를 논의하기 위해
중앙윤리위원회를 열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한국당 김용태 사무총장은
오늘(13일) 기자들에게 보낸 설명자료에서
윤리위에 회부된 의원 3명의
징계 여부와 수위에 대해
위원들 간 이견이 존재해
내일 오전 7시 30분 2차 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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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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