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내일(광장:오늘) 대전서 첫 후보자 합동 연설회
입력 2019.02.13 (21:56)
수정 2019.02.1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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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27일 예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내일(14일,광장:오늘)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첫 합동 연설회를 엽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후보자 합동 연설회에는
후보 등록을 마친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진태 의원이 참석해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자유한국당은
내일 합동 연설회를 시작으로
14일간의 선거운동기간에 돌입해
오는 27일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신임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27일 예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내일(14일,광장:오늘)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첫 합동 연설회를 엽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후보자 합동 연설회에는
후보 등록을 마친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진태 의원이 참석해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자유한국당은
내일 합동 연설회를 시작으로
14일간의 선거운동기간에 돌입해
오는 27일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신임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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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내일(광장:오늘) 대전서 첫 후보자 합동 연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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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3 21:56:30
- 수정2019-02-13 21:58:08
자유한국당이
27일 예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내일(14일,광장:오늘)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첫 합동 연설회를 엽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후보자 합동 연설회에는
후보 등록을 마친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진태 의원이 참석해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자유한국당은
내일 합동 연설회를 시작으로
14일간의 선거운동기간에 돌입해
오는 27일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신임 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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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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