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앙로 마중물 사업 상반기 착수…360억 원 투입
입력 2019.02.13 (21:56)
수정 2019.02.1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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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인
중앙로 마중물 사업이 올 상반기 착수됩니다.
대전시는
중앙로 1.1㎞ 주변 상권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마중물 사업 설계를 마쳤으며,
올 상반기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로 마중물 사업에는
내년까지 360억 원이 투입돼
산업 지원 플랫폼 조성과
지하상가 통행 환경 개선이 진행됩니다.
중앙로 마중물 사업이 올 상반기 착수됩니다.
대전시는
중앙로 1.1㎞ 주변 상권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마중물 사업 설계를 마쳤으며,
올 상반기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로 마중물 사업에는
내년까지 360억 원이 투입돼
산업 지원 플랫폼 조성과
지하상가 통행 환경 개선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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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중앙로 마중물 사업 상반기 착수…36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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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3 21: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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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인
중앙로 마중물 사업이 올 상반기 착수됩니다.
대전시는
중앙로 1.1㎞ 주변 상권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마중물 사업 설계를 마쳤으며,
올 상반기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로 마중물 사업에는
내년까지 360억 원이 투입돼
산업 지원 플랫폼 조성과
지하상가 통행 환경 개선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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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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