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서유리·AOA 지민 달라진 외모에 곤혹

입력 2019.02.14 (06:57) 수정 2019.02.14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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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방송인 서유리 씨와 걸그룹 AOA 멤버 지민 씨가 달라진 외모로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두 사람 모두 발단은 SNS에 올린 몇 장의 근황 사진들이었습니다.

먼저 서유리 씨는 다소 변한 듯한 사진 속 인상 탓에 성형 수술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급기야 서유리 씨는 자신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장악하자 직접 SNS에 입장을 밝혔는데요

글에 따르면 서유리 씨는 오랫동안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을 앓았고 최근 이 병이 완치돼 눈매가 달라졌을 뿐 성형 수술은 받지 않았다고 하네요.

한편 AOA 지민 씨는 부쩍 야윈 듯한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습니다.

소속사가 건강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팬들의 걱정이 잦아졌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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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2-14 06:58:37
    • 수정2019-02-14 07:04:23
    뉴스광장 1부
어제 하루, 방송인 서유리 씨와 걸그룹 AOA 멤버 지민 씨가 달라진 외모로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두 사람 모두 발단은 SNS에 올린 몇 장의 근황 사진들이었습니다.

먼저 서유리 씨는 다소 변한 듯한 사진 속 인상 탓에 성형 수술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급기야 서유리 씨는 자신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장악하자 직접 SNS에 입장을 밝혔는데요

글에 따르면 서유리 씨는 오랫동안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을 앓았고 최근 이 병이 완치돼 눈매가 달라졌을 뿐 성형 수술은 받지 않았다고 하네요.

한편 AOA 지민 씨는 부쩍 야윈 듯한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습니다.

소속사가 건강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팬들의 걱정이 잦아졌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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