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6년 연속으로
법무부가 추진하는
법률홈닥터 사업기관에 선정됐습니다.
법률홈닥터 서비스는
법무부 소속 변호사가
지자체에 상주하면서,
시민들에게 무료법률상담과 법교육,
법률구조알선 등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해당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영주시는 지난 2014년부터
사업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5년 동안 2천7백여 건의
법률 상담이 이뤄졌습니다. (끝)
법무부가 추진하는
법률홈닥터 사업기관에 선정됐습니다.
법률홈닥터 서비스는
법무부 소속 변호사가
지자체에 상주하면서,
시민들에게 무료법률상담과 법교육,
법률구조알선 등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해당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영주시는 지난 2014년부터
사업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5년 동안 2천7백여 건의
법률 상담이 이뤄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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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시, 6년 연속 법률홈닥터 배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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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4 08:56:31
영주시가 6년 연속으로
법무부가 추진하는
법률홈닥터 사업기관에 선정됐습니다.
법률홈닥터 서비스는
법무부 소속 변호사가
지자체에 상주하면서,
시민들에게 무료법률상담과 법교육,
법률구조알선 등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해당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영주시는 지난 2014년부터
사업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5년 동안 2천7백여 건의
법률 상담이 이뤄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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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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