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공모한
'2018년 하반기 소규모 재생사업'에
안동 용상동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용상동 12만 제곱미터 일대에
2년 간 4천만 원을 투입해
주민 마을 공방 사업과 공동 텃밭 조성,
도시재생 거점공간 조성 등
4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주민 자치 역량을 키운 뒤
올해 하반기 국토부에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재신청할 계획입니다.(끝)
'2018년 하반기 소규모 재생사업'에
안동 용상동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용상동 12만 제곱미터 일대에
2년 간 4천만 원을 투입해
주민 마을 공방 사업과 공동 텃밭 조성,
도시재생 거점공간 조성 등
4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주민 자치 역량을 키운 뒤
올해 하반기 국토부에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재신청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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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용상동, '소규모 재생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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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4 08:56:31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2018년 하반기 소규모 재생사업'에
안동 용상동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용상동 12만 제곱미터 일대에
2년 간 4천만 원을 투입해
주민 마을 공방 사업과 공동 텃밭 조성,
도시재생 거점공간 조성 등
4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주민 자치 역량을 키운 뒤
올해 하반기 국토부에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재신청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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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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