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 공시지가 상승률이
전국 평균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안동시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6.77% 상승해
전년도 상승률 8.3%에 비해 낮았고,
전국 평균인 9.42%에 못 미쳤습니다.
안동에서
표준지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서부동 일대로 제곱미터 당 6백 23만 원이고,
가장 낮은 곳은 임동면 대곡리 자연림으로
제곱미터 당 2백 40원입니다.(끝)
전국 평균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안동시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6.77% 상승해
전년도 상승률 8.3%에 비해 낮았고,
전국 평균인 9.42%에 못 미쳤습니다.
안동에서
표준지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서부동 일대로 제곱미터 당 6백 23만 원이고,
가장 낮은 곳은 임동면 대곡리 자연림으로
제곱미터 당 2백 40원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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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공시지가 상승률 하락..전국평균보다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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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4 08:56:32
안동시의 공시지가 상승률이
전국 평균에 못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안동시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6.77% 상승해
전년도 상승률 8.3%에 비해 낮았고,
전국 평균인 9.42%에 못 미쳤습니다.
안동에서
표준지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서부동 일대로 제곱미터 당 6백 23만 원이고,
가장 낮은 곳은 임동면 대곡리 자연림으로
제곱미터 당 2백 40원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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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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