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수소경제 컨트롤타워 수소산업진흥원 설립해야"
입력 2019.02.13 (11:10)
수정 2019.02.1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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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는
수소경제 컨트롤타워인 수소산업진흥원 설립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습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손근호 의원은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계획에
발맞춰 수소산업 허브 도시로 최고 인프라를 갖춘
울산에 수소경제를 지휘하는
수소산업진흥원 설립을 촉구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울산시도
이와 관련해 오는 2024년까지 국비와 시비 400억원을 투입하는 수소산업진흥원 설립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수소경제 컨트롤타워인 수소산업진흥원 설립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습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손근호 의원은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계획에
발맞춰 수소산업 허브 도시로 최고 인프라를 갖춘
울산에 수소경제를 지휘하는
수소산업진흥원 설립을 촉구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울산시도
이와 관련해 오는 2024년까지 국비와 시비 400억원을 투입하는 수소산업진흥원 설립 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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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회 "수소경제 컨트롤타워 수소산업진흥원 설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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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4 08:58:33
- 수정2019-02-14 09:02:26
울산시의회는
수소경제 컨트롤타워인 수소산업진흥원 설립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습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손근호 의원은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계획에
발맞춰 수소산업 허브 도시로 최고 인프라를 갖춘
울산에 수소경제를 지휘하는
수소산업진흥원 설립을 촉구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울산시도
이와 관련해 오는 2024년까지 국비와 시비 400억원을 투입하는 수소산업진흥원 설립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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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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