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방과후행복카드' 이용시설 확대
입력 2019.02.13 (10:30)
수정 2019.02.1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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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의 '부산방과후행복카드' 이용시설이 확대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늘(13일) 교육청에서 에덴밸리리조트와 부산영화체험박물관, 김해가야테마파크 등 8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23곳의 행복카드 할인 시설을 31곳으로 확대했습니다.
'부산방과후행복카드'는 학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문화예술과 스포츠 등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입장료 할인을 비롯해 다양한 혜택을 주는 카드입니다.
교육청은 이 카드를 다음 달 학생 개인별 1장씩 지급할 예정입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늘(13일) 교육청에서 에덴밸리리조트와 부산영화체험박물관, 김해가야테마파크 등 8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23곳의 행복카드 할인 시설을 31곳으로 확대했습니다.
'부산방과후행복카드'는 학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문화예술과 스포츠 등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입장료 할인을 비롯해 다양한 혜택을 주는 카드입니다.
교육청은 이 카드를 다음 달 학생 개인별 1장씩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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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육청,'방과후행복카드' 이용시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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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4 09:10:57
- 수정2019-02-14 09:59:01
부산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의 '부산방과후행복카드' 이용시설이 확대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늘(13일) 교육청에서 에덴밸리리조트와 부산영화체험박물관, 김해가야테마파크 등 8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23곳의 행복카드 할인 시설을 31곳으로 확대했습니다.
'부산방과후행복카드'는 학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문화예술과 스포츠 등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입장료 할인을 비롯해 다양한 혜택을 주는 카드입니다.
교육청은 이 카드를 다음 달 학생 개인별 1장씩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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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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