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플라스틱 제조공장 화재...9천만 원 피해
입력 2019.02.13 (09:20)
수정 2019.02.14 (09: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 11시 30분 쯤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공장 내부 170제곱미터와 기계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천만 원의 피해를 낸 뒤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보일실에서 처음 연기가 났다는
공장 직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공장 내부 170제곱미터와 기계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천만 원의 피해를 낸 뒤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보일실에서 처음 연기가 났다는
공장 직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서 플라스틱 제조공장 화재...9천만 원 피해
-
- 입력 2019-02-14 09:17:45
- 수정2019-02-14 09:18:03
어젯밤 11시 30분 쯤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공장 내부 170제곱미터와 기계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천만 원의 피해를 낸 뒤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보일실에서 처음 연기가 났다는
공장 직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함영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