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충북지역 취업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밝힌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 취업자는 83만 6천 명으로
1년 전보다 만 5천 명, 1.8%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상용직의 경우
2만 8천 명이 늘어난 반면
임시직과 일용직은 6천 명 감소했습니다.
또, 경제활동 인구수는 86만 2천 명으로
2만 천 명 늘었습니다.
취업자와 경제활동 인구가 모두 증가하면서
지난달 고용률은
1년 전보다 0.6% 포인트 상승한
60.1%를 기록했습니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밝힌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 취업자는 83만 6천 명으로
1년 전보다 만 5천 명, 1.8%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상용직의 경우
2만 8천 명이 늘어난 반면
임시직과 일용직은 6천 명 감소했습니다.
또, 경제활동 인구수는 86만 2천 명으로
2만 천 명 늘었습니다.
취업자와 경제활동 인구가 모두 증가하면서
지난달 고용률은
1년 전보다 0.6% 포인트 상승한
60.1%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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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충북 취업자 1.8% 증가...상용직↑ 임시·일용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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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4 09:17:45
지난달 충북지역 취업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밝힌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 취업자는 83만 6천 명으로
1년 전보다 만 5천 명, 1.8%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상용직의 경우
2만 8천 명이 늘어난 반면
임시직과 일용직은 6천 명 감소했습니다.
또, 경제활동 인구수는 86만 2천 명으로
2만 천 명 늘었습니다.
취업자와 경제활동 인구가 모두 증가하면서
지난달 고용률은
1년 전보다 0.6% 포인트 상승한
60.1%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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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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