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진주 정촌 뿌리산단 조성공사 현장을
문화재청에서 실사했습니다.
문화재청 관계자들은
대규모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지층의 보존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오늘(12) 진주 정촌 뿌리산단
공사 현장을 방문해
유적 상태 등을 점검했습니다.
정촌 산단 조성공사 현장에서는
목이 긴 초식공룡과 육식공룡 발자국 등
화석 2천980여 개가 대규모로 발견되면서
현장 보존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진주 정촌 뿌리산단 조성공사 현장을
문화재청에서 실사했습니다.
문화재청 관계자들은
대규모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지층의 보존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오늘(12) 진주 정촌 뿌리산단
공사 현장을 방문해
유적 상태 등을 점검했습니다.
정촌 산단 조성공사 현장에서는
목이 긴 초식공룡과 육식공룡 발자국 등
화석 2천980여 개가 대규모로 발견되면서
현장 보존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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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발자국 화석' 정촌 뿌리산단, 문화재청 실사(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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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5 14:05:50
대규모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진주 정촌 뿌리산단 조성공사 현장을
문화재청에서 실사했습니다.
문화재청 관계자들은
대규모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지층의 보존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오늘(12) 진주 정촌 뿌리산단
공사 현장을 방문해
유적 상태 등을 점검했습니다.
정촌 산단 조성공사 현장에서는
목이 긴 초식공룡과 육식공룡 발자국 등
화석 2천980여 개가 대규모로 발견되면서
현장 보존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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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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