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 컷] 윤동주 서거 74주년
입력 2019.02.16 (21:37)
수정 2019.02.1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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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윤동주 시인이 일본 형무소에서 29살의 나이로 서거한 지 오늘로 꼭 74년이 됐습니다.
일제 치하 젊은이의 고뇌와 갈등을 절절히 시에 담아냈던 영원한 청년 윤동주.
오늘 SNS에는 이 같은 사진을 널리 공유해 윤동주의 죽음을 기리자는 캠페인이 펼쳐졌습니다.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입니다.
윤동주의 기일이 더욱 뜻깊은 이유입니다.
9시 뉴스 마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윤동주 시인이 일본 형무소에서 29살의 나이로 서거한 지 오늘로 꼭 74년이 됐습니다.
일제 치하 젊은이의 고뇌와 갈등을 절절히 시에 담아냈던 영원한 청년 윤동주.
오늘 SNS에는 이 같은 사진을 널리 공유해 윤동주의 죽음을 기리자는 캠페인이 펼쳐졌습니다.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입니다.
윤동주의 기일이 더욱 뜻깊은 이유입니다.
9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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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한 컷] 윤동주 서거 74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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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6 21:40:19
- 수정2019-02-16 21:53:45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윤동주 시인이 일본 형무소에서 29살의 나이로 서거한 지 오늘로 꼭 74년이 됐습니다.
일제 치하 젊은이의 고뇌와 갈등을 절절히 시에 담아냈던 영원한 청년 윤동주.
오늘 SNS에는 이 같은 사진을 널리 공유해 윤동주의 죽음을 기리자는 캠페인이 펼쳐졌습니다.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입니다.
윤동주의 기일이 더욱 뜻깊은 이유입니다.
9시 뉴스 마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윤동주 시인이 일본 형무소에서 29살의 나이로 서거한 지 오늘로 꼭 74년이 됐습니다.
일제 치하 젊은이의 고뇌와 갈등을 절절히 시에 담아냈던 영원한 청년 윤동주.
오늘 SNS에는 이 같은 사진을 널리 공유해 윤동주의 죽음을 기리자는 캠페인이 펼쳐졌습니다.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입니다.
윤동주의 기일이 더욱 뜻깊은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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