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북미정상회담 D-9…‘동선’ 점검
다음 주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 일행이 삼성전자 공장이 있는 베트남 산업단지의 동선을 점검하는 등 회담과 경제 시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5·18 망언’ 윤리특위 회동…‘징계’까지는 난망
'5.18 망언'으로 논란이 된 자유한국당 의원 3명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징계 논의가 오늘부터 본격화됩니다. 하지만, 국회 윤리특위를 통한 징계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분석입니다.
‘탄력 근로 확대’ 대화 마무리…국회로 공 넘겨
탄력근로제 확대를 위한 경사노위의 사회적 대화가 오늘 마무리됩니다. 경사노위는 노사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더라도 논의 결과를 국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버닝썬’ 마약 관련 수사…강남 클럽 수사 확대
경찰은 클럽 '버닝썬'의 마약유통책으로 지목된 중국인 여성에 대해 주말 동안 조사를했습니다. 마약 관련 경찰 수사가 다른 강남 클럽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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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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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8 07:01:01
- 수정2019-02-18 07:03:04
2차 북미정상회담 D-9…‘동선’ 점검
다음 주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 일행이 삼성전자 공장이 있는 베트남 산업단지의 동선을 점검하는 등 회담과 경제 시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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